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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이동보조기기수리 이동권보장 및 취약가구 생필품 지원 활동”사업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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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5-01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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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로 기자 : 화성특례시 남양읍에 위치한 화성서남부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2025년 1월부터 5월까지 현대자동차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화성시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이동보조기기 수리 및 취약가구 생필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가구(위기가정, 긴급지원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하고 있다.

생필품 지원은 수요자의 요청에 따라 김치, 물티슈, 화장지, 햄, 참치캔, 세제 등 약 1만7천 원 상당의 10여 종 생필품을 가정까지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자동차가 지원한 1톤 탑차를 이용해 접수 순서에 따라 직접 배달하고 있다.

이 사업은 5개월 동안 총 15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을 원하는 경우 화성서남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031-356-1462)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주소: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199, 선주빌딩 501호)해 문의하면 된다.

생필품을 지원받은 주민들은 "좋은 품질의 물품을 받아 뿌듯하다",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저렴한 화장지만 사용하다가 고급 화장지를 사용해보니 향도 좋고 질도 뛰어났다"는 등 긍정적인 후기를 전하고 있다.

한편, 생필품 지원 사업 종료 이후에도 ‘찾아가는 이동보조기기 수리 서비스’는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전동휠체어, 스쿠터, 수동휠체어 이용 장애인 및 노약자들이 장비 고장 시 요청하면, 센터 담당자가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수리를 지원한다.

배터리 등 고가 부품은 정부 보조금으로 교체할 수 있으며, 소모품 교체는 10만 원 한도 내에서 무상으로 제공된다.

출처 처 : 한국장애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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